알림글
내용
유난히 따뜻했던 겨울
기다려봤지만, 아직 얼음의 두께가 충분치 않아
빙어낚시 개장을 취소합니다.
그 동안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,
관리실 앞 밤나무 좌대쪽 얼음을 녹여서
조만간 물낚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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